러블리 아줌마와 배둘레의 호주 정착기

이번주에 처형(와이프의 언니) 가족이 호주를 방문해서

이리 저리 관광을 해야 하는 관계로 미리 한번 어디를 갈 지

살펴 보다가, 이 참에 한번 정리를 해 놓자는 생각으로

글을 써 보려 합니다. 우선 오늘은 시드니 공항에 도착한

당일 어디를 어떻게 구경하는 것이 좋을지를 생각하면서

글을 한 번 써 보려 합니다. 뭐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에서 나온 글이니, 가볍게 생각하시고 봐주세요 ^^

그럼 일단, 시드니 전체 모양을 먼저 보겠습니다.

사실 어느 도시에든 놀러가면 도시가 어떻게 생겼는지가 저는 무지 궁금 하더라구요. 근데, 그걸 자세히

설명해 주는 책은 잘 못본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 전체 모습부터 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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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도와 시드니 지도


시드니는 호주에서 동쪽에서 약간(?) 남쪽으로 치우친 해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호주의 대도시들은 모두 해변을 따라서 발달을 했고, 시드니도 예외가 아닙니다. 오른쪽은 시드니의 지도인데,

조금더 큰 지도를 보면서 개념을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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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지도



빨간 부분은 각각 North Head 와 South Head 지역입니다. 그 사이로 바다가 내륙까지 깊숙하게 들어가

있구요, 그 안쪽으로 들어가면, Sydney City 지역이 나옵니다. (파란 부분) . 시드니에서는 시드니 지역중에서

도심 부분만을 따로 Sydney City라고 부른 답니다. 이 곳에 유명한 오페라 하우스, 달링하버, 하버브릿지,

The Rocks 등이 있답니다. 한마디로 시내지요. ^^

North Head 쪽에는 Manly Beach가 유명하고, South Head 쪽에는 시드니에서 유명한 Beach들이

다 모여 있지요, Bondi Beach를 비롯해서, Maroubra,  Coogee, Clovelly, Bronte Beach 등이 있답니다.

그리고, 영화 빠삐용이 떨어지는 장면을 찍었다는 설만 전해지는 The Gap Park 등이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공항에서 내려서, 어디로 갈까요?  (공항은 초록색 부분입니다. )

저는 보통 손님이 오면 가장 먼저 가는 곳이 La Perouse입니다.

위의 지도에서 공항에서 오른쪽 밑으로 가면 La Perouse라는 곳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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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erouse 지역

이곳에 도착 했던, 프랑스인의 이름을 따서 La Perouse라고 이름이 지어 졌습니다.

넓은 잔디 밭과 함께, 펼쳐진 바다. 그리고 작은 섬 , 섬과 이어진 다리...

멋있는 풍경이 눈앞에 펼쳐 진답니다.

La Perouse는  Mission Impossible II의 촬영지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톰 크루즈가 오토바이를 멋있게 타는 장면을 여기서 찍은 것이랍니다.  이 다리가 나무로 만들어진

다리여서 촬영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네요. (태워 먹으면 안되니까.. ^^)

La Perouse는 낚시꾼들에게도 많은 인기가 있고,  스쿠버 다이버 들도 초보 강습을 위해 이곳을 많이

이용하며,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풍경이 멋있어서 각광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La Perouse를 떠나서 동쪽 해안을 따라서 쭉 올라가다 보면, 시드니의 멋진 해면들이 펼쳐 집니다.

시드니의 멋진 Beach들은 다음 글에서 소개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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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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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 Perouse 라는 곳 ♥
    저도 가고싶어요ㅠ 저도 저런 운치있는 분위기 엄청 좋아하거든요ㅠㅠ
    부러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