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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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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4. 20:34 [아줌마] 밭일 나가요


다른 잎 채소들과는 다르게 가지랑 고추는 열매를 맺는 채소라

그 수확이 점점 더 기다려지는 요즈음이다.
 
가지랑 고추는 씨앗부터 가꾸지 않고 모종에서 시작했다. 


  < 가지 이야기 >


2011년 1월 8일
: 모종 시작.











2011년 1월 15일:
무럭무럭 자라는 중.








2011년 1월 29일:
밭에 옮겨 심었다....
귀여운 것...
간격은 50cm.
총 60그루..

























2011년 2월 12일:
제법 무성해진다.













2011년 2월 19일:

무심코 지나다 발견.오호라!!
가지꽃이 이렇게
생겼구만?
꽃잎이 너무 여려서 이상하다..
괜스레 안타까워...







2011년 2월 26일:
이제는 포기마다
보라꽃이 한창...

제법 묵직해져서
대를 세워야 할 때..





또 한번의 레알 노동이 우릴 기다리누나~

자그마치 60 그루.... 이럴때는 그냥 나 죽었습니다... 하는거다... 에혀.


< 고추밭 이야기 >

 
2011년 1월 8일 :
모종 시작.


2011년 1월 15일: 가지가 굵어진다..


2011년 1월 22일:  모종 심었음.
자연만큼 완벽한 캔버스가 있을까....
구름과 하늘과 흙과 잎사귀... 마음을 씻어주는 완벽한 그림..



2011년 1월 29일: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가지가 휘어진다... ㅋㅋ
튼실한 넘...



2011년 2월 12일: 엇! 꽃..이다.. 이거... 벅차네...


2011년 2월 19일:  일찍 한놈이 나왔네... 자세히 보니
이거 꽈리고추인갑다.... ㅎㅎ 종자도 모르고 키웠네그려.



2011년 2월 26일: 대를 세웠다... 나 혼자... 죽다살았음.


'서리가 내리기 전에 고추를 수확해야 하는데...'

'날씨가 너무 빨리 추워지지 않아야 할텐데...'.

요즘 내가 아침에 일어나 날씨를 살피며

이런 걱정을 하고있다는게 왜 이렇게 우스운지...

농장일 안 한다고 난리 성화를 부리던 내가 이런 걱정을 하고 있다는거 

민망해서 신랑한테도 말 못하고 있다... 풉..



posted by 배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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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숙 2011.03.31 08:48  Addr  Edit/Del  Reply

    오옷 언니. ^^ 멋져

  2. 곰다룽이 2011.04.05 00:39 신고  Addr  Edit/Del  Reply

    헉! 네이버에서 '모판'검색했더니 어디서 많이 뵌 분들 사진이 있어서...깜놀했어요ㅋ
    저 선아예요^^*
    http://buenavistagreenclub.tistory.com/
    자연사랑조 블로그인데 썰렁해요~놀러와서 댓글도 달아주세요^^*

  3. 비톤 2011.07.08 20:06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우 대단하시네요~~~무럭무럭 잘 자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