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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12. 11:23 호주이야기
요즘 챔스 리그랑 EPL을 보느라고 밤잠을 설칠때가

종종 있습니다.

여기 호주에서는 챔스리그는 SBS라는 공중파 방송사에서

중계를 해 줍니다. (한국의 SBS와 이름이 같죠^^)

그리고, EPL은 공중파에서는 안하고, 유료 채널인 폭스텔에서

중계를 해 줍니다. 그래서 EPL을 볼려면, 폭스텔이 나오는 곳을

찾아가서 봐야 하죠.

여튼, 이런 상황임에도, 박지성이 출장할 지도 모르는 맨채스터 유나이티드 경기를 찾아서 보고 있답니다.

정말 저번, AS 로마 전에서 박지성의 활약을 보면서, 참 대견 스럽더군요.

마지막 장면에 그 골이 들어 가 주었어야 하는 아쉬움도 크긴 했습니다.

우연히 어제자로 발행된 시드니 모닝 헤럴드를 보게 되었는데요, 박지성 사진이 게제가 되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난 박지성 사진



호주가 축구에는 관심이 별로 없는 나라여서, 신문기사에도 축구 이야기는 별로 없는데,

챔피언스 리그 4강전이야기라고 아주 짧게 기사가 났는데, 그 기사에 난 사진에 박지성의 사진이

났더군요. 사실, 테베즈의 골 장면 같은 사진을 넣어도 될텐데, 그런 장면 대신 박지성 사진이 올라 왔다는게

참 흥미롭고 자랑 스럽더군요.

여튼, 박지성 선수가 앞으로도 더 잘해서 호주 신문에서 얼굴을 자주 보았으면 좋겠네요.

아울러 이번 시즌 맨유가 더블을 했으면 좋겠고, 거기에 박지성 선수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은, 맨유가 옛날 박찬호 선수가 LA 다저스에 있을 때, LA 다저스가 인기를 누렸던 것 같이
  맨유가 인기를 누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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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wak140 2008.04.12 12:47  Addr  Edit/Del  Reply

    기사 잘 봤구만이라우 ㅋㅋ

  2. 외계인 마틴 2008.04.12 14:58 신고  Addr  Edit/Del  Reply

    마치 매트릭스의 한 장면같은 느낌이네요.
    해외에서 이런 사진 보면 느낌이 묘할 것 같네요.

    • 배둘레 2008.04.12 15:15 신고  Addr  Edit/Del

      그러게요.. 매트릭스 같기도 하네요..

      이 사진 보고 반갑기도 하고...

      여기 애들이 박지성을 알기나 할까 하는 의구심도 들고

      그렇더라구요..

  3. 반달곰 2008.04.12 16:03  Addr  Edit/Del  Reply

    2003년에 호주에서 럭비월드컵 하길래 호주사람한테 우리 월드컵 4강을 자랑했더니 그딴것 첨들어 봤다고 하더군요.. 심지어는 피파,EPL,호나우두,베컴 아무것도 모른다고 딱 잡아떼는 모습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 배둘레 2008.04.13 08:40 신고  Addr  Edit/Del

      호주 애들은 정말 모르더라구요.

      몇몇 축구에 관심있는 애들 말고는요...

      차라리 럭비나 크리켓 스타들은 알더라구요..

  4. 이름 2008.04.12 23:07  Addr  Edit/Del  Reply

    이소룡 같은데...ㅋㅋㅋ

  5. 지존 2008.04.13 02:49  Addr  Edit/Del  Reply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6. 짠이아빠 2008.04.13 09:19  Addr  Edit/Del  Reply

    아.. 댓글 달라는 이미지가 정말 잼있네요.. ^^

  7. 방가방가 2008.04.13 09:49  Addr  Edit/Del  Reply

    멋지네요!
    글구 오리도

  8. sonjook 2008.04.13 10:48  Addr  Edit/Del  Reply

    박선수의 근성과 운동감각이 제대로 담긴 사진이네요... 점프로 피하면서도 공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공을 향해 달리는듯한 자세와 높은 점프.... 우..멋진사진입니다.

  9. jyudo123 2008.04.14 14:11  Addr  Edit/Del  Reply

    이번에는 더블 가능할것이라 생각합니다.

  10. 핑키 2008.04.14 17:35  Addr  Edit/Del  Reply

    역시~ 국가대표선수답네요

  11. Commonwealth Life Perusahaan Asuransi Jiwa Terbaik Indonesia 2012.11.30 11:22  Addr  Edit/Del  Reply

    시작하기 위해 내 배우자를 언급하고 새로운 설문 조사가 부가 확인란되고이 후 의견을 포함시킬 수 때 같은 검토를 고집 일부 메시지를 구입하는 동안 당신

2008. 3. 15. 10:38 호주이야기
저번에 말씀 드린 대로 해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공항에서 내려서, 라페루스를 들른 다음에 해변을

돌게 됩니다. Maroubra Beach를 시작으로 해서

Coogee Beach, Clovelly, Bronte Beach를 지나서

Bondi Beach에 도달하게 되지요. 그럼 일단 지도를

통해서 이 Beach들의 위치를 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 Maroubra Beach부터 볼까요?

Maroubra는 호주 원주민 말로 "바람부는 곳" 이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바람도 많이 불더군요. ^^

먼저 한번 전체 광경을 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roubra Beach


서핑하기에도 좋은 장소 이구요, 해수욕하기도 좋답니다. ^^

여기 해수욕장에서 조금만 북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Mahon Pool 이라고 해변에 테두리를 쳐서 수영장으로

만든 곳이 나옵니다. 아주 특이한 곳이지요.  바로 옆에서는 거센 파도가 치지만, 수영장 안에서는 안전하게

수영 할 수 있는 그런 곳이죠. 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꼭 수영을 해 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bon Pool



Maroubra Beach를 지나서 북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Coogee Beach가 나옵니다.

Coogee라는 말은 냄새나는 곳 또는 냄새나는 해초 라는 뜻을 가진 원주민 말인 "Koojah"에서 따온 말이라고

하는 군요. 여기서 해수욕을 몇번 해보았습니다만, 해초가 좀 있더군요. 그래도 냄새는 별로 많이 나지

않더라구요. Coogee Beach의 사진들을 한번 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ogee Beach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해초들이 밀려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Bondi Beach와 함께 Coogee Beach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해변입니다.

아주 넓고, 사람도 많고, 바다 물색도 아주 멋있는 그런 해변 입니다.


Coogee Beach를 뒤로 하고, 좀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Clovelly라는 곳이 나옵니다.

이곳은 시멘트로 해변을 잘 정리(?) 해주어서 파도도 잔잔하고, 안전하게 수영을 즐길수 있는 곳이어서,

어린 아이부터 나이 많은 분까지 온 가족이 모여서 바다를 즐길수 있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이 Clovelly는 스노클링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ovelly Bay


이 Clovelly는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가장 놀기 좋은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수영을 조금 잘 하시는 분에겐, 아주 재미있는 곳일거구요, 수영을 못해도 스노클링 장비만

구비하신다면,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기에 아주 좋은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예전에 괌에 신혼 여행을 갔을때 보았던, 많은 물고기들을 볼 수 있더군요. ^^  아주 멋있는 물고기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재미 있게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ovelly



자 이제 Clovelly를 뒤로 하고 조금만 더 북쪽으로 가면면, 그 유명한 Bondi Beach가 나옵니다.

(본디 비치가 아니라, 본다이 비치라고 읽어야 합니다. ^^)

호주 시드니 해변의 대표라고 해야 할까요?

가잔 많은 사람들에세 알려져 있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바로 그 Bondi Beach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Bondi Beach



넓은 백사장과 밀려드는 파도... 아주 고운 모래... 뭐 말이 필요없는 아주 멋진 곳이죠. ^^

Bondi 란 말은 원주민의 말에서 왔는데, 파도가 바위에 부딪혀 부서지는 소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처럼 파도가 밀려와 부딪히는 소리가 멋있는 곳이지요. ^^

Bondi에서는 파도가 좋아서 Surfing을 많이 합니다. 날씨가 안 좋은 말에도, 심지어는 비가 오는 날에도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 공놀이를 즐기는 사람 등...

항상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 입니다.  Topless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도 많구요...

항간에는 누드 비치라고 소문이 나 있는 것 같은데, 저는 한 번도 못봤습니다. ^^ 아마 잘 못나간 소문 인듯..

일부, 중국 여행사들은 무지한 여행객들을 속여서 돈 받고 해변에 입장시킨다는 웃지 못할 일도 있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뭐 소문이라 사실이 아닐수도 있지만...

여튼, 시드니에서는 가장 유명한 해변일거하 생각이 드는군요.

Bondi Beach의 단점이라고 하면... 사람이 많이 찾는 유명한 해변이다보니, 무료 주차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Beach들은 찾아 보면 무료 주차장이 대부분이고, 조금 유명하다고 해도 잘 찾아보면 무료로 주차할 곳이

있습니다만, Bondi는 아무리 찾아도 무료 주차장은 없더군요. ^^

그리고 사람이 많다는것... 뭐 아무리 많아 봐야  한국의 해운대에 비하면 '세발의 피'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호주 기준으로는 사람이 아주 많은 곳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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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di Beach


이렇게 South Head 쪽에 있는 해변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사실 시드니에서 가장 크게 자랑할 만 한 것이 해변이라 생각 합니다. 도시와 아주 가까운곳에 이런 해변이

있다는 것이 시드니의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이렇게 그냥 해변을 쭉 둘러 보시는 것도 좋겠지만,

하루 날잡아서 해변에서 보내면서, 수영도 하고, 음식도 먹고 하면서 보내는 것도 아주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해변들을 둘러본 뒤엔, 보통 저는 Vauclause 지역을 둘러 봅니다. Gap Park, Watsons Bay 등이

둘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다음엔 Vauclause 쪽을 둘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에 쓰인 사진들은 대부분, 제가 찍거나, www.sydneymate.com, Wikipedia에서 인용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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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리나 2008.03.20 16:22  Addr  Edit/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 글을 다 읽고 가니 시드니에 가고 싶어졌달까요 ㅠㅠ

  2. 핑키 2008.03.20 19:16  Addr  Edit/Del  Reply

    이거보니까 여행가고픈 맘이 막~~ ㅋㅋ

  3. Snineteen 2008.03.20 23: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확실히 물이 굉장히 맑네요..^^

  4. 음.. 2008.04.13 00:59  Addr  Edit/Del  Reply

    마루부라에서 낚시 많이 했는데.. ㅎㅎ 그립네요

  5. 곰다룽이 2011.04.05 00:43 신고  Addr  Edit/Del  Reply

    본다이 생각나네요.
    그 앞에 허리케인인가...립도....^^

  6. Commonwealth Life Perusahaan Asuransi Jiwa Terbaik Indonesia 2012.11.30 11:22  Addr  Edit/Del  Reply

    시작하기 위해 내 배우자를 언급하고 새로운 설문 조사가 부가 확인란되고이 후 의견을 포함시킬 수 때 같은 검토를 고집 일부 메시지를 구입하는 동안 당신

2008. 2. 25. 08:22 호주이야기

이번주에 처형(와이프의 언니) 가족이 호주를 방문해서

이리 저리 관광을 해야 하는 관계로 미리 한번 어디를 갈 지

살펴 보다가, 이 참에 한번 정리를 해 놓자는 생각으로

글을 써 보려 합니다. 우선 오늘은 시드니 공항에 도착한

당일 어디를 어떻게 구경하는 것이 좋을지를 생각하면서

글을 한 번 써 보려 합니다. 뭐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에서 나온 글이니, 가볍게 생각하시고 봐주세요 ^^

그럼 일단, 시드니 전체 모양을 먼저 보겠습니다.

사실 어느 도시에든 놀러가면 도시가 어떻게 생겼는지가 저는 무지 궁금 하더라구요. 근데, 그걸 자세히

설명해 주는 책은 잘 못본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 전체 모습부터 보겟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주 전도와 시드니 지도


시드니는 호주에서 동쪽에서 약간(?) 남쪽으로 치우친 해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호주의 대도시들은 모두 해변을 따라서 발달을 했고, 시드니도 예외가 아닙니다. 오른쪽은 시드니의 지도인데,

조금더 큰 지도를 보면서 개념을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드니 지도



빨간 부분은 각각 North Head 와 South Head 지역입니다. 그 사이로 바다가 내륙까지 깊숙하게 들어가

있구요, 그 안쪽으로 들어가면, Sydney City 지역이 나옵니다. (파란 부분) . 시드니에서는 시드니 지역중에서

도심 부분만을 따로 Sydney City라고 부른 답니다. 이 곳에 유명한 오페라 하우스, 달링하버, 하버브릿지,

The Rocks 등이 있답니다. 한마디로 시내지요. ^^

North Head 쪽에는 Manly Beach가 유명하고, South Head 쪽에는 시드니에서 유명한 Beach들이

다 모여 있지요, Bondi Beach를 비롯해서, Maroubra,  Coogee, Clovelly, Bronte Beach 등이 있답니다.

그리고, 영화 빠삐용이 떨어지는 장면을 찍었다는 설만 전해지는 The Gap Park 등이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공항에서 내려서, 어디로 갈까요?  (공항은 초록색 부분입니다. )

저는 보통 손님이 오면 가장 먼저 가는 곳이 La Perouse입니다.

위의 지도에서 공항에서 오른쪽 밑으로 가면 La Perouse라는 곳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La Perouse 지역

이곳에 도착 했던, 프랑스인의 이름을 따서 La Perouse라고 이름이 지어 졌습니다.

넓은 잔디 밭과 함께, 펼쳐진 바다. 그리고 작은 섬 , 섬과 이어진 다리...

멋있는 풍경이 눈앞에 펼쳐 진답니다.

La Perouse는  Mission Impossible II의 촬영지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톰 크루즈가 오토바이를 멋있게 타는 장면을 여기서 찍은 것이랍니다.  이 다리가 나무로 만들어진

다리여서 촬영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네요. (태워 먹으면 안되니까.. ^^)

La Perouse는 낚시꾼들에게도 많은 인기가 있고,  스쿠버 다이버 들도 초보 강습을 위해 이곳을 많이

이용하며,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풍경이 멋있어서 각광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La Perouse를 떠나서 동쪽 해안을 따라서 쭉 올라가다 보면, 시드니의 멋진 해면들이 펼쳐 집니다.

시드니의 멋진 Beach들은 다음 글에서 소개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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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구름 2008.03.06 23:27  Addr  Edit/Del  Reply

    La Perouse 라는 곳 ♥
    저도 가고싶어요ㅠ 저도 저런 운치있는 분위기 엄청 좋아하거든요ㅠㅠ
    부러워요 ㅎㅎ

  2. comment recuperer son ex copain 2012.02.02 18:35  Addr  Edit/Del  Reply

    전달 두 시간 ! 반환에서 이 사이트를 읽을 자주 .

  3. Commonwealth Life Perusahaan Asuransi Jiwa Terbaik Indonesia 2012.11.30 11:23  Addr  Edit/Del  Reply

    시작하기 위해 내 배우자를 언급하고 새로운 설문 조사가 부가 확인란되고이 후 의견을 포함시킬 수 때 같은 검토를 고집 일부 메시지를 구입하는 동안 당신

2008. 2. 12. 09:12 호주이야기
아침에 배달된 신문을 보고 참담한 기분을 감출수가 없네요.

시드니 모닝 헤럴드 2월 12일자 신문에 이렇게 났네요.

"국보가 파괴되었다"

사진밑의 글에는 이렇게 써있네요.

"100여명의 소방관들이 서울 복판에 있는 600년된 남대문을

구하기 위해 싸웠으나 실패했다. 남대문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적인 구조물 중 하나였고, 여러번 개보수 되어 왔지만,

화염에 의해 어제 붕괴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남대문


짤막한 기사였지만, 마음을 참담하게 하기에는 충분하네요.

이런일이 다시는 없어야 할텐데요...


------------

덧붙이는 글

시간 내서 한국 언론들의 반응을 좀 살폈는데요,

정말 신기하게도 이명박 당선자의 잘못을 꼬집는 언론은 거의 없네요.

2005년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대문을 개방한 사람은 이명박 전 서울 시장인데요..

참 씁쓸하네요.

뭐 전혀 상관 없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대운하에 대한 반대도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다 라고

쉽게 지나쳐서, 큰 화를 자초 하는 건 아닌가 하고 걱정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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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vbodaga 2008.02.12 10:4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트랙백 보고 들어 건너 왔어요. 저도 오늘 아침 호주 신문 보는데 마음이 넘 아프더군요. 저도 호주 언론 기사를 정리한 글을 막 포스팅 한게 있어 저도 트랙백 보냅니다.

    • 배둘레 2008.02.12 11:02 신고  Addr  Edit/Del

      그러게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아야 할텐데요.
      트랙백 감사 드립니다.

  2. 달빛효과 2008.02.12 11:33 신고  Addr  Edit/Del  Reply

    외국의 신문에...이런 식으로 우리나라 기사가 뜨는 일은 없기를 바랬는데
    너무 참담하고 또 부끄럽고 기가막힙니다.
    이런 현실에 대통령 당선자는 이런 말을 하더군요...
    "국민 성금으로 숭례문 복원하자"
    재산 헌납하겠다고 한지가 언젠데...
    그 재산 다 헌납해도 숭례문 복원 하고도 남던데 말이죠.
    트랙백 걸고 갑니다..ㅡㅡ;

    • 배둘레 2008.02.12 11:47 신고  Addr  Edit/Del

      2MB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네요.
      "니 돈으로 해라"

      트랙백 기사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대로 들어 있네요 ^^

  3. 그냥. 2008.02.12 19:34 신고  Addr  Edit/Del  Reply

    현지 언론에 조국의 불미스런 기사가 보도될 때 씁슬한 것 같습니다.
    며칠 바쁘게 지내다 이제야 모니터를 켜 보니 안타까운 소식이 가득하네요. 그래서 느낀 소회에 감히 트랙백을 보냈습니다.
    앞으론 이곳 신문에는 좋은 소식만 있었으면 하는데..

    그렇죠. 2MB가 300억 헌납하겠다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잘 되었네요. 고민하지 않고 쓸 곳이 생겨서..내용 잘 보았구요. 즐거운 블로깅 되시기 바랍니다. ^ ^

    • 배둘레 2008.02.12 19:55 신고  Addr  Edit/Del

      그렇습니다.
      이젠 더이상 안 좋은 소식은 그만 들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소식으로 모니터를 가득 채울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4. 최지은 2008.03.13 21:29  Addr  Edit/Del  Reply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겠죠 ??
    아직까지도 그때의 안타까움과 슬픔이 느껴지네요..ㅜ_ㅜ
    어서 하루빨리 복구되었음 좋겠어요..

  5. Commonwealth Life Perusahaan Asuransi Jiwa Terbaik Indonesia 2012.12.02 10:56  Addr  Edit/Del  Reply

    포스팅 보고 우리나라만 지명이 없는걸 보고 이럴수가.. 싶었는데
    아래 댓글들을 보니 이유가 있었군요

2007. 11. 21. 10:16 유도
호주에 도착 한것이 9월

집구하고 이사하고 정리를 끝내니 10월이 되고...

그동안 매일 하던 운동을 안 했더니 얼마나 몸이 찌뿌둥하고, 살이 찐것 같은 느낌이었는지...

호주에 오면서 다짐했던 것 중에 하나가 유도는 계속 해야 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웹사이트를 검색해서 알아낸 결과 집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Olympic Park가 있고,

거기서 정기적으로 유도를 하는 유도 Club이 있다는 것을 알아 내었지요.

시드니 올림픽이 열렸던 바로 그 곳...

사용자 삽입 이미지

Sydney Olympic Park



메일 보내서 정보를 물어보니, 매주 화, 목, 토 3일 하고 1번에 1시간 30분씩 운동을 하더군요.

가격은 호주 달러로 1달에 55불. 와이프랑 2명이서 등록한다고 했더니 2명에 100불에 해주더군요 ^^

100불이면 요즘 환율이 1불당 800원 정도하니까, 1달에 8만원 정도 되더군요.

한국 보다 훨씬 싼 가격에 만족하였지요 ^^

(한국에서 역삼의 모체육관에서는 한달(1명/월~금/1시간)에 9만원 이었는뎅... ^^)

일단 등록 하고 운동 시작...

한국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더군요.

우선 사범은 일본+호주의 혼혈이었고, 소문에 듣기로는 시드니 올림픽에 출전을 했다고 하더군요.

구성원은 다 모이면 30명 정도 되는 것 같은데, 보통 15명 정도가 운동하는 것 같고,

한국 사람 우리 부부까지 해서 5명정도 있고, 일본인들도 한 5명, 나머지 20명정도는 호주 애들인데,

사실 예네들이 어디서 이민 온 애들인지는 모르죠 ^^

운동은 처음에 한 10~15분 정도 몸을 풀고,

서서 하는 기술 한 10~20분 연습하고 바로 대련을 하더군요. (여기서는 랜도리 라고 하던데 아마 일어인듯)

그리고나서, 굳치기 기술 한두가지 하고 또 굳히기 대련..

거의 1시간 30분동안에 쉬는 시간이 다 합쳐서 5분도 안될겁니다. ㅠ.ㅠ

무지하게 빡세게 하더군요.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계속 파트너를 바꾸어서 대련을 하니까,

실력/체급에 상관 없이 아무나 붙잡고 하게 되더군요.

덩치 큰 서양애들이랑 대련하는 것이 어찌나 힘들던지...

이렇게 계속 하다 보면 체력이 부쩍 늘거라는 기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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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r 2007.11.21 15:25  Addr  Edit/Del  Reply

    진성아 글 잼나네

  2. Suny 2007.12.03 00:15  Addr  Edit/Del  Reply

    오빠.. ㅎㅎ 나 동메달 .. (거의 참가상 수준이었다는.. )

    ㅎㅎ

    유도대회 갔다 왔는데 첫판에 지긴 했지만, 넘 멋진 경기들 봐서 더 잘하고 싶어졌어용. ㅎㅎㅎ 꾸준히 하고 있답니당.
    이번달에는 검정띠 주겠죠?!
    ㅎㅎ
    일단 따는날 다시 연락하께용. ㅎㅎ

    건강 조심~~ ㅎㅎ

    • 배둘레 2007.12.04 13:20  Addr  Edit/Del

      넌 누구냐? 정체를 밝혀라 ㅋㅋㅋ
      이름 좀 써 주셈...